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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신형 아반떼, 1일 평균 400~600대 계약..소비자 인기

2018.09.13데일리카 하영선 기자 ysha@dailycar.co.kr


[데일리카 하영선 기자] 현대차의 신형 아반떼가 1일 평균 400~600대가 판매되는 등 인기를 모으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13일 현대자동차 관계자는 “현대차가 이달 6일 출시한 더 뉴 아반떼가 1일 평균 400~600대 정도의 계약고를 올리고 있다”며 “준중형 세단 시장에서 베스트셀링카였던 만큼 지속적인 소비자 인기를 얻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와 함께 “아반떼는 신형뿐 아니라 구형 재고물량을 합쳐 12일까지 약 4200대가 판매됐다”며 “이 같은 추세가 지속된다면 이달 안에 6000대 이상 판매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더 뉴 아반떼는 전투기에서 영감을 더한 디자인과 차세대 파워트레인 ‘스마트스트림’이 적용됐다. 더욱 와이드해진 캐스캐이드 그릴에 직선의 날카로움이 강조된 삼각형 헤드램프와 안개등으로 외관이 바뀌어 신차급 디자인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신형 아반떼는 안전하차보조, 차로이탈방지보조, 운전자주의경고, 후방교차충돌경고 등 첨단 주행 지원 시스템을 신규 적용했으며, 후측방 차량과 충돌 위험 시 경고알림이 작동하는 안전하차 보조 기능은 동급에서는 처음으로 탑재됐다.

인포테인먼트 시스템도 강화됐다. 서버형 음성인식 ‘카카오 i'와 재생중인 음악을 인식해 곡의 정보를 찾을 수 있는 ‘사운드 하운드’ 등 인공지능 기반의 첨단 사양을 추가했으며, 안드로이드 오토, 스마트폰 무선충전 시스템, 공기청정모드를 더해 상품성을 높인 것도 눈길을 모은다.



파워트레인은 1.6리터 가솔린, 디젤, LPi 등 총 세 종류로 운영되며, 오는 11월 중 1.6리터 터보 엔진이 적용된 ‘아반떼 스포츠’가 추가될 계획이다.

신형 아반떼의 국내 판매 가격은 1.6 가솔린 1404만~2214만원, 1.6 디젤 1796만~2454만원, 1.6 LPi는 1617만~2010만원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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